2009년 10월 26일
laystall의 트위터 - 2009년 10월 2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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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laystall | 2009/10/26 00:03 | twitter | 트랙백 | 덧글(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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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blus at 2009/10/26 00:35
어라? 쌀콘칩 먹을만 하던데요? 뭐랄까 빠짝빠짝하게 튀긴 누룽지를 씹는 듯한 식감이랄까...샐러리를 뜯어먹는 산토끼의 마음가짐으로 먹으면 나름 먹을만 합니다.=ㅂ=ㅋ 링크 감사히 봤습니다. 개그만화보기 좋은 날은...아즈망가대왕이후 가장 범용성이 높은 소재인 듯.-┏lll
Commented by laystall at 2009/10/26 10:16
샐러리를 뜯어먹는 산토끼의 마음가짐 ← 왜! 대체 왜!!
Commented by blus at 2009/10/26 20:44
아니! 그럼 드넓은 금빛농지에서 흐뭇한 미소로 벼들을 추수하는 우리 농자들의 피와 땀과 기쁨과 퐆풍(?!)이 담긴 쌀로 만든 콘칩을 무심하고 싀크하지만 내 로마네 콩튀에게는 따뜻하겠지하는 도시남자의 마음가짐으로 먹을 수는 없는 것 아닙니콰!(...뭔가 제 정신으로 하는 소리는 아닌 것 같지만 그런건 별로 상관없...)

기린 쌀콘칩(...쌀이 들어간 이상 '콘'칩은 아닌 것 같지만 그런것도 별로 상관없...)은 맛보다는 식감이 좀 중독성이 있달까. 후라이드 치킨 닭다리 끝에 붙은 물렁뼈와 힘줄을 씹는 듯한 기분이랄까.(...뭔가 기분나빠!!!) 매콤한 맛은 또 나름의 맛이 있더라고요.=ㅋ=ㅋ
Commented by laystall at 2009/10/26 20:55
그거 매콤한 맛 버전도 있었심..? 전 걍 강냉이와 뻥튀기가 있는 풍경으로 회귀할까 싶타능..
Commented by blus at 2009/10/26 22:39
처음 동네 오일장에서 쌀뻥튀기의 달콤고소함을 맛봤을 때의 경이로움이 떠오릅니다.=ㅂ=
Commented by laystall at 2009/10/26 22:40
예전 삼양에서 나온 환상의 콘칩이 있었는데, 그 식감과 맛이 기기묘묘하여 가히 신적 간식이었는데.. 아쉽게도 인젠 안 나오나봐염.
Commented by laystall at 2009/10/26 23:04
..삼양 맞던가..? 유난히 딱딱하고, 네모진데다가, 보통 알려진 콘칩보다는 작은 사이즈였고, 붉은 조미료가 많이 뿌려져 있었는데. 으으음.
Commented by blus at 2009/10/27 00:49
아아. 그 붉고 크고 아름다운 빨간콘칩말이군요. 뿅가죽는 식감이었죠!!ㅠㅂㅠ/
저는 그 콘칩을 만난 이후 크라운콘칩을 먹지 않습니다. 삼양콘칩을 대체한 것이 바로 기린 콘칩!!
Commented by laystall at 2009/10/27 00:50
역시 삼양이었나요. 커어..
Commented by blus at 2009/10/27 00:53
여담이지만 삼양콘칩과의 운명적인 첫만남은 PX에서 였습ㄴ....전 그때 PX에만 들어오는 물건인 줄 알았습니다.
그리고 제가 전역한 후에는 더이상 그분을 만날 수 없었죠.(운다)
Commented by laystall at 2009/10/27 00:54
흑, 저도 다시 한 번 이 입에 그 콘칩을.. 하는 열망이 막 차오름..
Commented by blus at 2009/10/27 01:03
....이것은 삼양콘칩부흥운동이 일어나기 전...어느 두 전사의 이야기이다.
- 합어두閤漁頭대 식품영양학과 학사 J.D.싱클레어, <니들이 콘칩맛을 알어?> 서문 中 -

(도주!!)
Commented by laystall at 2009/10/27 01:04
콘칩 이야기로 불타는 가을 야밤..
Commented by blus at 2009/10/27 01:09
아아. 좋은 가을밤입니다. 덧글을 다는 보람이 있군요.(...)
Commented by laystall at 2009/10/27 01:10
흑 근데 26일자 트윗은 왜 포스팅 안되나 모르겠심요.. 설정 하나 바꿨을 뿐인데!
Commented by blus at 2009/10/27 01:16
으왕, 트윗은 오래전에 개설해놓고 왠지 난잡해보여서 안쓰고 있는지라 잘 모르겠습니다.ㅠㅠ;;;;
Commented by laystall at 2009/10/27 01:17
여러가지로 쓸모 깊은 도구라 재미있타능.. 다시 해보라능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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