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6월 23일
보다 울었다.
  
아빠와 돈가스



캡처 뜨고 코멘트 넣으신 분이 아래 원문 올리신 gunni님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는데, 원문엔 배경음이 들어 있어 페이지뷰가 무거워 캡처를 다시 캡처해 올려둡니다. 부디 양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.
▶ 원문 보기


by laystall | 2008/06/23 23:33 | 02 | 트랙백(1) | 덧글(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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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saeun's me2DAY at 2008/07/02 06:35

제목 : 사은의 느낌
보다 울었다. -- 정말로 보고 울었다. 마음이 삐뚤어지려고 할 때면 꺼내봐야 할, 거울같은 세상의 모습. 어디서 무얼하든 잊지 말아야 할 풍경....more

Commented by nippang at 2008/06/23 23:58
으윽...
Commented by laystall at 2008/06/24 00:38
tv도 이런 건 좀 보고 살아야겠다.. 싶수.
Commented by 사은 at 2008/06/24 01:40
...역시 마음만 원이 되지 않게 하려면, 손을 바삐 움직여야겠습니다. ㅠ_ㅠ
Commented by laystall at 2008/06/24 02:03
그런데 '마음만 원이 되지 않게'라는 말씀이 잘 이해가 안 가요. ;ㅂ;
Commented by 사은 at 2008/06/24 10:50
늘 마음밖에는 못 보내고 말지 않으려면 이 분처럼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고, 또 제 지금 미미한 경제력을 키워야겠다 싶어져요.
딱 제 마음만큼 만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거든요.
Commented by laystall at 2008/06/24 15:57
네. 저도요. :) 으음, 근데.. 전 '원'이라는 게 무얼 말씀하시는 건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는데, 괘니 사소한 데 집요하게 구는 거 같아서 더 묻기가 죄송스럽슴다.
Commented by 사은 at 2008/06/24 22:38
으하하, 아닙니다. 저한테야 요게 요거지! 지만 사실 뜬금없는 말이잖아요. :)
종종 입에 붙인 말인데 그러고보니 무슨 뜻일까 하고 생각해보니 이런 분들에게, 힘들어도 밝게 웃으시는, 정말 도움받으셔야 마땅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사람(어른?)이 되는게 제가 말하는 '원'이 아닐까 합니다. ^.^
Commented by laystall at 2008/06/24 22:40
아아, 소원할 적의 그 '원'이었군요. ㅎ. 전 10000won인 걸까 아냐 그것도 말이 안되고 그럼 circle..? 아니 것도 아니고.. 하면서 막 헛갈려 했어염. orz
Commented by mentirosa at 2008/06/24 05:12
아후.. 전 이런거 보면 화나요.. 왜. 왜 이렇게 고생하면서. 남들보다 훨씬 고생하면서 세상이 뭐가 고맙다고 베풀어요?
좀더 이기적으로 살아도 되요. 고물팔고 젖갈팔고 김밥팔아서 남들 도와준다는 사람들 보면 답답해 죽겠어요.
배때지 불러 터지는 사람들은 그러면서도 꾸역꾸역 자기 뱃속에 돈 구겨넣고 있는데..
아부지 몸도 안좋은데 애기는 이렇게 어린데. 나중에 혹시 잘못되기라도 하면 아들은 어떻게 살라고.

내가 너무 찌들었나봐요...
목이 꽉 막혀요.

고마운 아저씨.
Commented by laystall at 2008/06/24 16:00
네. 맘이 짠하네요. 정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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