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3월 13일
양촌리 용식씨 눈 돌아갔구나

오늘자 한겨레 그림판. '배우 인생 35년 140억 벌 수 있다'는 말이 사람들 구설에 오를 때 배용준 보라며 당당해하던 양촌리 용식씨. 전원일기에 울고 웃던 범부들은 입만 허 벌리고 저 사람 진짜로는 범털이었구나 했는데, 지금 보니 범털이 아니라 속에 시커먼 범을 품고 있는 분이었고나.

▶ 유인촌 "이전 정권 정치색 가진 분 물러나라"…시민단체 "세상 맘대로 주무르겠다는 발상"
야망의 세월을 살아갈 적이 되게도 감개했는지 이제 명박씨 수족되어 아주 판을 새로 짤라 그러네. 댁이 연기한 22년 촌부의 세월이 참 무색하외다.


by laystall | 2008/03/13 02:34 | 트랙백 | 덧글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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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8/03/13 06:10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뇌광청춘 at 2008/03/13 09:53
정말 유인촌씨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 많이 합니다. 요즘.
Commented by solette at 2008/03/13 09:57
유인촌. 안그래도 비호감이었는데, 완전히 개쓰레기 다 되었네요.
정치라는게 한달만에 인간을 재생불가쓰레기로 만드는 능력이 있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...
Commented by bibaf at 2008/03/13 14:54
아 정말 어이없는 인간이네.. 짜증나는 구먼
Commented by laystall at 2008/03/14 00:38
비공개 /
35년간 존경받는 배우이자 방송인이었고, 이제 지탄받아 마땅할 정치인이 되었네요. 참 입맛이 씁니다.

뇌광청춘 /
아까 봤는데 청와대도 '노정권 기관장 업무보고 참석마라'라고 아주 끊어버리려 하네요. 몇 십년을 되돌아가려는지.

solette /
감정적으로는 다분히 동감하는데, 적나라한 욕설은 별로 누구에게도 도움될 거 같지 않어요. 쫌만 자제 부탁

bibaf /
140억 번 국민배우 35년 인생에 뭐가 더 그렇게 욕심 나셨을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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