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12월 20일
우리에게
아직 그렇게까지는 춥지 않은 겨울이 이어지고, 오늘, 아니 어제 이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보시는 분들의 안부를 묻습니다. 모두 건강하신지요.

기껏해야 두 달 남짓이지만, 그간 자리를 비운 건 별 게 아니라 헤매고 헤매는 스스로에 진력이 난 때문이었습니다. 그리고 그리자, 또 그리자며 메모장에 쌓인 아이디어와 이야기들이 한 가득. 그리고 시도와 고민. 또 헤맴. 또 고민.

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을 그리자, 는 다짐은 변함이 없었지만 정작 손 대었다 망설이고, 얼굴을 굳히고 생각하다 턱을 괴고 눈 감는 시간을 벌써 얼마나 보내왔는지. 겨우 하나의 테마를 잡았고, 겨우 조금의 여유가 생겼어요.

한참이나 화면을 앞에 두고 있었지만 더 쓸 말이 없네요. ㅎ.

이명박 당선에 마음 먹먹하실 분들께, 아래의 글들을 권해봅니다.

MB의 시대: 많은 사람들이 죽고, 나는 살아남을 것이다

선거일 우리 가족은..

이명박 당선?

대선 단상

당신과 제게, 파이팅을 보냅니다. 파이팅.


by laystall | 2007/12/20 02:30 | 02 | 트랙백 | 덧글(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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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아르 at 2007/12/20 03:56
파이팅.
Commented by 지구 at 2007/12/20 12:44
파이팅/_/!!
Commented by blus at 2007/12/20 13:15
파이팅
Commented by SeaBlue at 2007/12/20 21:18
파이팅.
Commented by laystall at 2007/12/21 00:58
아르, 지구, blus, SeaBlue /
:)
Commented by Ηellă at 2007/12/21 01:00
살아남아야지요.
Commented by 초신성김양 at 2007/12/21 11:31
파이팅 ㅠㅠ!
Commented by laystall at 2007/12/21 15:54
Ηellă /
네. Ηellă님도 파이팅.

초신성김양 /
'ㅂ')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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