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7년 05월 28일
a toy world, darfur is dying
Pig-Min 웹진으로부터 트랙백 둘.

하려면 영문으로 된 홈페이지 찾아가서 클릭질 몇 번 해야하고, 어쩌면 플래시 플레이어의 상위버전도 설치해야 한다. 설치할 때 주의하지 않으면 구글 툴 바도 덩달아 설치되니 조심. 그러나 그런 소소한 수고로움에도 불구하고, 당신이 한 명의 테러리스트를 향해 날린 미사일로 말미암아 두 명의 민간인이 새로운 테러리스트가 되는 것을 목격한다면 이것이 해볼만한 경험임을 단번에 납득하리라 생각한다.
[9월 12일, 어 토이 월드(September 12th. : A Toy World)] (2003)

'아프리카의 다퍼에서 군인들을 피해 물 한 통을 뜨려 몇 킬로미터나 떨어진 우물로 달려가는 아이가 되어보는 게임'이 어째서 만들어지고 있을까? 그 아이가 되어보고 나서도 당신이 여전히 그 물음을 지니고 있지는 않을 것같다.
지금도 저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참혹한 현실의 실재가 게임이라는 방식으로 전파되는 것은 뜨악하게 여길 일이 아니다. 플레이하기 위해서 동전이나 신용카드가 필요한 게 아닌데다, 매우 효과적이니까.
[다퍼 이스 다잉(Darfur is dying)] (2006)


by laystall | 2007/05/28 01:54 | 02 | 트랙백 | 덧글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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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7/05/30 23:40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laystall at 2007/06/01 21:07
비공개 /
예이. ㅎ. 새삼 반갑슴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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